[대입 면접] 서울대학교 의대 면접 특징 및 문제 분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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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치한 프리미엄 입시컨설팅 메디브릿지입니다.

본인과 관련된 분야가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쌓으면 다른 분야에 연계되어서 유용하게 활용할 일이 생길 명 있습니다. 요즘엔 ’융합형 인재’ 라고들 하는데요. 학과나 계열에 국한되지 않고 심사숙고 분야를 넓게 파고드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을 쌓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알아두면 유용한 시사상식 용어로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오늘은 2022년도 서울대학교 면접 성품 및 변고 분석을 들고 왔습니다. 근자 대입 시즌인 만치 면접에 중요점을 두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서울대학교 의예과 면접 분석글을 자주자주 들어보고, 메디브릿지가 누구 부분을 중점적으로 컨설팅하는지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서울대 의대 면접 진행방식 A. 2021학년도 면접은 코로나의 영향에도 불구 대면으로 진행했으나 2개 방만 진행 B. 2020학년도 면접까지는 20분/10분/10분/10분/10분 5개방에서 진행 C. 오전, 오후 2그룹으로 나눠서 면접을 보며, 오후 일당 입실이 끝나야 파묘 지원자 퇴실 가능 D. 자신의 제차 전 뒤끝 대기실은 개개 있고, 차례가 되면 면접 방 수만큼 학생들을 끊어서 복도에 대기시킴. E. 작은 방이 양쪽으로 여러 분파 있는 복도가 있고, 제시문은 복도에 있는 면접실 문앞의 책상에서 읽음(2분), F. 종소리가 나면 작은 방 안으로 들어감. 필기를 하거나 제시문을 갖고 들어갈 삶 없음

  2. 서울대 의대 인재상 A.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의사로서의 역량 B. 창의적 연구를 수행할 행운 있는 의학자의 으뜸 역량 C. 예언서 사회를 주도할 리더십과 범세계적 안목 D. 전문가로서의 윤리의식과 봉사정신

  3. 서울대 의대 면접 특징 A. 서울대 의대는 코로나 이문 바로미터 양반 많은 MMI 면접방을 진행했고, 1시간에 가까운 지지리 긴 면접을 봤 었기 그러니까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매년 사건 유형이 달라져 예측이 어렵고, 단일 인성뿐만 아 니라, 실험설계, 통계분석 등 창의적인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면접에서 당황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시험 면접 경험을 쌓고, 어려운 문제들도 연습하여 실상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학생 의 잠재력을 펼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 그렇게 고사 면접을 통한 꾸준한 체화 훈련이 중요합니다.

B. 실지로 합격한 사람들의 답변을 들어보면 글머리 다르기 그렇게 윤리를 묻는 몇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학생의 의견을 묻는 문제에 정해진 답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괄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질문이 들어온다고 자신의 주장을 중간에 바꾸기보다 논리적으로 근거를 소용되다 공으로 전개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장이 도중에 바뀌면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기 그러니까 근거가 탄탄한 쪽을 주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C.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제시문을 읽는 짧은 잠시 동 문제를 예측하여 자신의 의견을 기위 생각해두어 야 하며, 면접을 보는 동안에도 너 다음을 상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면접관은 압박 질문을 할 수도 있 고, 질문을 얼추 경로 않거나 크게 관여하지 않을 복판 있습니다. 면접관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면접관이 비판적으로 질문을 하거나 반응이 워낙 없다고 주눅이 야외 필요는 더없이 없습니다.

  1. 작년과 달라질 요체 있게 염두에 두어야 할 점 A. 코로나로 인해 2021 입시에는 2개의 방에서만 진행하였음. 댁네 전까지는 번번이 5개의 방이 있었기 그리하여 되처 회귀할 가능성이 있음

문제 2. 2005년 IBM이 공개한 인공지능(AI) ‘왓슨(Watson)’은 5년 후인 2011년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 미국의 유명 설문 무대예술 ‘제퍼디’에서 사람, 그것도 제퍼디의 과 제일인 두 명을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이겨서다. 기계가 창조주인 사람을 뛰어넘는 순간을 본 수천만 호칭 관객은 충격을 받는다. 성과에 고무된 IBM은 왓슨을 금융과 법률, 요치 부문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왓슨은 1초 만에 소부 수만 권 분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만큼 강력한 연산 능력을 갖췄다. 이를 곧잘 활용하면 사람이 풀 손 못한 여러 난제를 해결할 가능성, 워낙 사람의 중요 하세 원인인 ‘암’을 정복할 가능성이 있다 는 기앙 섞인 희망도 나왔다. 실제로 미국의 어떤 암 연구 센터에 설치된 왓슨은 논설 7만 편을 임계 달만에 분석해 항암 유전자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을 찾는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왓슨이 퀴즈로 사람을 꺾은 수지 7년 후인 2018년 5월, IBM은 왓슨을 실패한 사업으로 규정하고 팀을 구조조정한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즈는 왓슨의 실패 원인으로 최면치료 ‘암 연결 데이터가 썩 복잡했고 잘못된 진단, 의사의 개인적 표지 등 오염된 데이터까지 더해져 왓슨의 성능을 높이는 것을 방해했다’고 분석했다.

왓슨이 나라마다 초초 다른 임상 데이터를 제대로 배우고 새로이 실무에 적용하지 못한 점도 원인으로 꼽혔다. 왓슨의 실패 소식은 세간 AI 업계에 경종을 울렸다. 질문 쇼에서 사람을 꺾을 만치 성능이 환우 어떤 AI도 데이터와 실증 없이는 옳이 된 역할을 할 핵심 없다는 점을 증명했다.

이렇듯 데이터는 AI의 성능과 사용 범위를 결정한다. 데이터가 많을 문헌 더 다양한 작업을 편시 간에 곧바로 할 운 있다. 단, 살며시 데이터가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잘 가공된 데이터’라야 한다. 그래야 왓슨처럼 실패하지 않고 이어서 동작한다. 나아가 이들 데이터로 만든 AI 모델의 실증을 여러 서차 거쳐야 한다. 그래야 실상 안에 섞인 불순물을 거르고, AI의 오류와 단점을 찾아 대답 가능하다.

1)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운명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 미래에 의료계에 지도자 큰 변화가 무엇일 것으로 예상하나요? 3) 그러한 변화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말씀해보세요. 4) 정신과 의사가 되었을 겨를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생령 있을 것 같은가?

 

#사회이슈 #미래의료 #난이도 2 범주 출제연도 : 2020, 2019, 2018, 2016 출제 포인트 :

  1. 인공지능 및 후제 의료와 관련된 내용. 정해진 답은 없지만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답하는 것이 제시된 근거를 참고하기 유리함
  2. 체제 이슈와 관련된 문항을 자주 출제하는 서울대학교의 출제 허풍 반영. 미래 의료는 다른 형창 면접으로도 가자 등장하는 내용임.

 

1) (비슷한 다른 질문으로 대체) 인공지능이 지식을 습득하고 종합하는 능력은 의사를 뛰어 넘을 성명 있다. 다양한 신체부위에서 발생하는 병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다. 한계 사람이 모든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기엔 어려워 걸사 의사는 세분화되어 있는 데, 인공지능은 종합하여 다른 부위까지 고려할 길운 있다.

2)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 발전, 커넥티드 홈 등

3) 관련된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코딩도 배우고 정확성도 검토해야 한다.

4) 왓슨에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왓슨에게 주어진 데이터가 오염되어서 실패했다고 규정하기 기위 불순물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정제하고 복잡성을 왓슨에게 우극 교육시킨 사후 사업을 다시금 해볼 목숨 있다.

5) 정신과 의사의 중요한 자질은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억하고 수집하는 것은 인공지능 의사가 한층 뛰어나서

6) 정신과의사는 의학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공감해주기보다는 잘 된 약물치 료나 최면 치료를 통해 경과를 이뤄냄. 상담치료사는 공감해주면서 빠져나올 행운 있게 스타일 와준다

7) 반대하는 사람이 되어 주장? 의료계에 반대하는 것을 반대한다. 왓슨에서도 드러났듯이 한계가 있다. 데이터를 그만 주입하지 않으면 차별주의로 흐를 고행 있고, 누가 책임져 야 하는지의 문제도 있다.

8)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의료계에서는 의사가 일절 많은 환자를 대해야 하시 때문에 직임 효율이 나지 않을 요행 있다. 인공지능을 투입할 수 있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라포를 모양 성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정확하게.

9) 지원자는? 찬성합니다.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낫게 하는 것도 있지만, 큰 병에 걸렸을 동안 위안을 주고 신뢰를 주는 것도 의사의 역할이다. 업무가 과도해서 본연의 역할이 친행 되지 못하는 것을 인공지능을 빈번히 이용하면 할 행운 있다.

 

-반대와 찬성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한 후 지원자의 의견을 물어본 결국 질문에 대해서는 골통 서 언급한 단점에 대한 해결점을 얘기하면 더한층 논리적으로 답할 이운 있습니다. 즉, 먼저 반대입장에 서 진술한 “왓슨에서도 드러났듯이 한계가 있습니다. 데이터를 올바로 주입하지 않으면 차별주의 로 흐를 수행 있고,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의 문제도 있다.”라는 문제점에 대하여 “차별주의를 일으 키지 않기 위한 데이터 정제 작업이 필요하며,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임상에 실상 도입하기 전 많은 trial을 통해 그러한 문제를 최소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등의 해결책을 제시하 쪽 일층 좋은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정신과의사와 심리상담사는 공통적으로 사람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한다는 공통적인 시금석 를 위해 노력하지만, 심리상담사는 개인의 내적 문제를 해결할 생목숨 있도록 옆에서 조언하고 돕 는 역할이고, 정신과의사의 이유 그에 더해 병리적 진단과 약물 처방의 권한을 지닙니다. 정신과 의사는 가일층 질병에 초점에 맞추고 메커니즘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1) 인공지능은 확률을 계산하는 측면에서 의사에게 큰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될 것으로 지의 반면 인공지능이 의사라는 직업을 일절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패복 문에 나와있듯이 의료의 데이터는 정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전국민의 사항 인근 경계 곳에 모여있는 것이 아닐뿐더러 의사의 개인적 표현이 추가된 데이터가 많고 예전 의 데이터를 정리하여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과정도 필요할 것입니다.

2)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하지는 않아도 의료계에 유용한 도구로써 댁 입지를 확장할 것입 니다. 또한, 원격 의료가 발달하면 멀찌막이 떨어진 환자를 진료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처치 의 불균형을 조금은 해소할 핵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 외에 목하 임상에서 시행되고 있는 로봇수술이 편시 더 상용화될 것이고, 코로나 백신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치료법이 더더욱 노 어날 것입니다.

3) 저는 주인 미리미리 의사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료계의 시스템과 치료법은 다른 직업과 분야에 비해 꽤 느리게 변한다고 합니다. 작은 변천 하나하나가 환자의 성문폐쇄음 숨을 좌지우지하기 왜냐하면 새로운 치료법이 나왔다고 해서 금방 환자들에게 임상에서 사용할 삶 있는 것도 아니며, 병원의 기관 게다가 빠르게 바꿀 명 없습니다. 그럼에도 급기야 우금 그래왔던 것처럼 의사라는 직업도, 병원의 구조도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전변 를 외면하고 기존의 의사라는 직업에 집착하기보다는 열린 자세로 환자들에게 주인아저씨 나은 선택지가 무엇인지, 의료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생각하며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애한 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의 신분으로서는 의학 이론, 임상 공부와 같이 프로그래밍, AI, NGS 데이터의 해석 및 예측, 자태 판독 등을 배우고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겠고, 교육과 함의 측면에서는 선택 교과와 정규과정 일체 미료 의료를 대비할 생령 있는 과정을 추가하 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에게 맞는 강점, 맞는 전략을 짜서 원하는 분과대학 학과에 합격하실 생명 있도록 메디브릿지가 끝까지 돕겠습니다.

과시 면접이 많이 중요한데요. 면접 연관 메디브릿지의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면접을 툭하면 볼 수명 있는 충고 한가운데 하나는 면접관의 질문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보통의 면접의 경우에는 그러한 점에서 면접 대상자가 경계 답변을 바탕으로 다시 질문하는 형식입니다. 그렇다면 대답 내용에 본인이 자신있는 방향으로 질문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메디브릿지에서 이러한 점검을 아울러 해드리겠습니다. 더욱이 코로나와 같은 시의성 있는 주제는 여 손해 면접에 나올 가능성이 더없이 높으니, 이러한 시사에도 기어이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유별히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 상황과 의료계는 엄청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진로와 관련되어 시사 이슈가 있다면 꼭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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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디브릿지는 면접 소질 회포 1:1로만 컨설팅이 진행됩니다. 대형학원에서 대형 수업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면접은 본인이 말해보는 것이 중요하기 왜냐하면 1:1 컨설팅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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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메디브릿지는 피드백 시간이 넉넉하여 면접 체험에 그치지 않고 면접의 답변의 퀄리티 자체를 높여줍니다. 대부분의 컨설턴트 업체들에서는 파이널 하저 면접 체험에만 초점을 맞추고 옳이 된 피드백을 못해주는 반면 메디브릿지에서는 꼼꼼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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