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신발 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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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어제와 오늘 딱! 어울리는 아이템을 제가 어제 구매했습니다!! 여름도 아닌 12월인 이금 겨울에 웬 비가 내리는진 모르겠지만! 그럼 가보자고! ​ 이번에 제가 강도 제품은 deerma 신발 건조기에요! (deerma라고 쓰고 샤오미라고 읽는다) ​ ​ 박스 상태가 깨끗해 보이긴 하지만 실사 이건 ‘당근 마켓’에서 샀다는 사실! 최근 당근에 빠져서 저도 요것조것 팔고 필요한 것들을 고사 있답니다! (협찬 아님, 피아르 아님, 하고 싶음….) 박스를 열어봤는데 생각보다 포장이 튼튼하더라고요?! 중국에서 넘어와서 그런 건지…. 아니면

작품 보호를 위해서 이렇게 한량 건진

모르겠으나 효연히 퍽 포장이 빈빈히 되어있었습니다 문제는 세상없이 포장이 잘되어 있어서 스티로폼을 빼기가 힘들었어요…. 밖엔 비가 오는데…. 집안에선 눈이 내리더라고요 낭만 있다 ^^ 짠! 제품은 흰색으로 끔찍스레 깔끔하고 심플하네요! 젓가래 두 우구 기둥에서 바람이 나오면서 건조해 준답니다! 위로 올리면 드르륵! 하면서 길이 조절도 된답니다 외국 제품이어서 그런지 역시나 110V입니다 처음엔 220V 코드가 아니어서 엄청 당황했는데 찾아보니까 변환기(?)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뭐랄까……….. 220V 변환기가 썩.. 좋은 느낌이 아니랄까요..? 저가 상품 중에서도 저가 상품..? 급기야 다이소에 들리게 되거든 다른 걸 사려고요…. 몸길이 쓰면…. 펑! 하면서 불날 거 같은 품질이랄까…? 제품과 함께 들어있는 설명서 짐짓 중국 제품이라 중국 말만 적혀있어서 즉 쓰레기통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뭔 말인지 어차피 봐도 몰라요….. 신발건조기 ㅎ.. 문제는…. 어차피 설명서는 댁네 본다 쳐도… 본체도 무슨 말이지…. 확실한 제목 느낌은 옆에 숫자 있는 칸은 같은 한자 변인 걸로 보아 30분, 60분, 120분, 180분으로 보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여요 그리고 전자제품을 빈빈히 사본 경험치가 말해주길 왼쪽은 모드인 거 같은데… 북당 터보 모드, 에코 모드

그런 거 아닐까요..? 급기야 저는 처음에 화화 들어온 게 예사 내지 성근 스타일 탄원 거라고 생각하고 어쨌든지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반박 때 맞음) 현실 저는 병원에서 일하기 때문에 신발보단 크록스를 담뿍 신고 생활하는데요 요놈을 사게 됐답니다! 왜냐고요?! 바로 ‘아이스하키’ 때문입니다! ​ 요즘 아이스하키를 하면 땀이 쫙쫙 빠지면서 분위기 잡기가 힘들더라고요… 스케이트에선 냄새가 별로 여자 나는데… 장갑에서…. 냄새가…. 무지무지 심해요… 이어 이렇게 장갑을 꽂아 넣으면! 건조가 시작된답니다 ^^ 대단히 편-안 하죠? 장갑 건조하실 분들은 이자 인물 사용하시면 참 편리하실 거 같아요! ​ 아이스하키 하면은 땀이 나서 장갑도 축축하지만 빙판의 얼음들이 넘어졌을 시간 들어가기도 하고… 오림대 같은 경우엔 싸움 요부 타임 기간 장갑 벗고 링크장에 손을 비벼대면서 몸의 열기를 식혀서… 냄새가 수유간 대단히 나요 ㅠㅠ 젓가락 조차도 참을 행우 없는 정형 냄새…. ​ 이때 겨울이고 하니 설경 왔을 때 신발 젖을 거기도 하고 겸사겸사 사용하면 상당히 좋을 거 같지 않나요?!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도 아이스하키 연결 포스팅을 바지런스레 찾아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