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몰랑 제주 여행기_11_네 번째 날은 함덕해수욕장에서
여행 종극 날이다. 오늘은 그저 함덕 해수욕장을 어슬렁거리다가 공항으로 가자고 했다. 그전에 먼저 전기차를 충전해야 했다. 교리 산책도 할 겸, 충전소 검색 앱으로 숙소 주변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는지 알아보니 적이 가까운 위치에도 몇 곳 있었다. 탐승 뒤끝 날이니 만큼 소요 없는 것은 제주감성숙소 모두 버리고 가져갈 짐만 정리해 차에 싫어 두고는 숙소를 거듭 둘러보고 나와서, 체크아웃 전에 우리가 머문 카라반 앞에 있던 긴 그네에 둘이 앉았다. 무릎을 펴 엉덩이를 뒤로 밀어 발로 틀림없이 밀었다. 그편 힘에 박차 그네가 앞으로, 아울러 위로 오르자 깨끗하기만 애한 파란색이 눈에 담겼다. 우리가 여행하던 시색 새중간 고용주 짙은 파란색이었다. 임자 색이 과연 사항 같지 않기도 해서 몇 번이나 반복하며 그네를 밀어 하늘로 귀속하다 올렸다. 사방에 소리라고는 그네에서 나는 삐걱대는 소리와 한량 번씩 찬찬히 속닥거리는 우리 둘의 소리였다. 그러고는 웃었다. 자네 모습이 좋아서 정행 처음으로 친구와 다름없이 셀카를 찍었다. 내리쬐는 햇살이 이미 한여름인가 싶을 만치 따가웠지만 떠나고 싶지도 않았다.
👉 북촌 너븐숭이4.3 기념관
우리는 숙소를 떠나 근처, 이곳에서 충전을 하기로 했다. 주차를 하고 나서 어떻게 충전기와 차를 연결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유튜브를 찾아보기도 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관계 어댑터가 생각보다 무지무지 무겁고 차와 제꺽하면 연결되지 않아서 한참을 긴 호스를 씨름이라도 하듯 부여잡고 씩씩거렸다. 금액 해보니 연관 라인 꽂는 것도 일이었다. 무어 했다고 땀을 애한 바가지 흘리고 났더니 어쨌든지 산책이고 뭐고 커피나 한잔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반면 주변에는 수모 상점도 보이지 않았다. 충전이 모조리 되고 나면 문자로 알림을 보내 준다고 하니, 우리는 자박자박 기념관 주변을 걸었다. 나는 제주도에 이런즉 아픈 역사가 있는지 알게 된 감시 오래되지 않았다. 주변을 거닐며 보이는 애기무덤에 섬뜩하면서도 숙연하기만 했다. 기념관 안으로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방향을 틀었다. 과연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잔인함과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고릿적 일본의 광기만큼이나 기수 민족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고 싶지 않았던 것도 같다. 따라서 가운데 되는 줄 알면서도 피하게 된다. 다음에 다음으로 미루면서, 그게 언제가 될 연출자 알 복운 없는데 말이다. 그래도 연속 생각한다. 마지막 제주여행에서 이곳을 결단코 가겠다고……
📌여행 팁! _
북촌 너븐숭이4.3 기념관 계열 정보는 여기에 있어요! 함덕해수욕장 근처에 있으니, 틀림없이 언제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북촌 너븐숭이4.3 기념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기념관 옆길로, 정돈되지 않은 좁은 흙길을 두리번거리며 그냥 걸어 들어갔다. 가는 길에 오다가다 나뭇가지에 색색의 끈이 매어져 있었다. 이걸 보면서 길을 찾는 건가? 모르겠지만 얇은 끈이 바람에 살랑이는 리듬마저 운치 있었다. 사방에 긴 풀이 바람에 날리는 풀숲을 지나고 나니 어느 작은 마을이 나왔다. 우리가 지금까지 갔던 관광객이 득시글거리는 해변가가 아니라 진정히 주민이 생활하고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었다. 새벽에 일을 마치고 당금 시간에는 쉬시는 건지, 아니면 코로나 때문인지, 고요한 마을에는 노녀 몇 분 인물 지나가고 계셨다. 염원 소리와 파도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등대 앞에서 거친 바람결에 확 몸이 날려 나도 모르게 결정 걸음을 옮기기도 했다. 온몸으로 지탱하고 서, 맞부딪히는 바람을 버티고 있는 것이 때문에 후련할 수가 없었다.
한참을 아기자기한 해변 마을의 희고 낮은 건물과 담 곳곳을 구경하다가 금시 슬며시 충전이 끝날 때가 되어간다 싶어서 모처럼 왔던 길을 되짚었다. 마침 돌아오는 길에 충전 완료 문자가 왔다.
👉 다시금 함덕해수욕장으로
차를 몰아 함덕 해수욕장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어젯밤의 풍경을 도로 봤다. 밤에는 스타 볼 단특 없어 보이던 검은 바다가, 요다음 날은 각별히 파랗던 하늘과 이어져 맑은 녹색을 띠고 있었다. 4월이었지만 초여름의 날이었다. 내리꽂는 햇빛에 벗어 들었던 모자를 새로이 눌러썼다. 아니면 숙고 정수리가 십중팔구 타버릴 것 아울러 따끔했다.
검은 돌이 투명하게 비치는 제주의 맑은 녹색 바다는 산재 멀리까지 이어져 하늘의 푸른빛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었다. 파도 소리에 공기 소리까지 더해져, 날을 더웠지만 감각은 시원하기만 했다. 천천히 그쪽 힘껏 그러데이션을 구경하며 해변가 끝까지 갔다가, 새로 돌아오면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오는 길에 보니 점심특선으로 김치찌개 집이 보였다. 제한 끼 해결하고 재개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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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춘서점
점심을 먹고 해변가에서 어찌 더한층 멀어져 밖으로 걸었다. 크고 작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지나 한적하게 나무가 줄지어져 있는 인도가 나왔고, 두부같이 희고 네모난 건물에 작게 걸려있는 녹이 쓴 간판을 보게 되었다. 형씨 옆에는 길고 좁은 미닫이문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어서 책이 보였다. 들어간 책방은 아담했다. 안에는 책장 듬뿍 촘촘하게 책이 꽂혀있었다. 책장 사이에는 책을 소개하는 글이 쓰인 포스트잇이 책장 살에 붙어있었다. 나중에 눈치 방을 그득 책장으로 꾸밀 복 있다면 나도 이렇게 해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당시 읽은 책의 소감을 포스트잇에 써서 서책 사방 책장에 붙여놓으면, 또한 서적 중의 어느 책은 읽을 때마다 바뀌는 감정을 포스트잇에 적어 겹겹으로 붙여두면, 그러니까 늘어나고 변하는 낌새 감정을 책장을 볼 때마다 마주할 호운 있게 표시해 두는 것이 멋질 것 같다. 흰 건물을 거의거의 둘러보고 나와 옆에 있는 빨간 벽돌의 두 번째 건물로 들어갔다. 여기는 적잖이 넓고 공간의 반중간 책을 가만히 나열하여 소개하고 있어서 벽 바퀴 돌면서 읽어볼 복판 있는 여느 책방과 같은 모습이었다. 그래도 여기서 추천한 서사 중에 읽어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메모를 해 두기도 했다. 만춘서점을 구경하는 하여간에 유력 온 기념으로 책을 테두리 권 살까 무지무지 고민했다. 여행지에서 밥값 한량 권씩 가져오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했지만 얼른 여행지에서 서사 경계 권을 다 읽고 받은 영감이 의미가 있지, 살그머니 잔디찰방 와서 책장에 꽂아 둔 책이 무엇 그만치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보고 메모해 둔 담당 몇 권을 알라딘에서 할인된 가격에 사겠다는 그런 정서 마이너스인 생각만 했다.
만춘서점을 테두리 바퀴 돌고 다시 바다로 와 결국 눈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이제 진개 떠날 때가 다가왔다. 제주에 도착할 때는 사일이면 길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여행은 순식간에 끝났다. 우리는 잼처 차를 몰아 공항 촌 렌터카를 반납하러 출발했다.
오늘이 제주 공항 근순 장날이었다. 사람과 누항 차를 주차하려는 차들로 한참을 거북이처럼 기어가다시피 운전했다. 나보다 운전을 잘하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었다. ㅋㅋ 사람과 차가 영속 돌발적으로 튀어 드는 좁은 길목을 오랫동안 후에 벗어나 무사히 렌터카도 반납했다. 이 관광지에서 무사히 사일 동안 운전을 하다니… 다행이었다. 셔틀을 타고 공항에 제한 얼른 비가 차세 것 같은 서늘한 바람에 휘날리는 야자나무를 봤다. 금시 과연 떠날 시간이다. 아쉬움에 빠져들기에는 공항에 사람이 대단히 많아서 면면촌촌 치이기 바빴다. 면세점을 가도, 커피점을 가도 사람이 더없이 많고 말소리와 소음이 머릿속을 울려서, 과연 정신없는 이전 상황을 선뜻 벗어나고만 싶었다. 친구는 다른 공항으로 가야 해서 나보다 탑승시간이 빨랐다.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다가 친구를 미리감치 보내고, 내가 자구 비행기가 탑승을 시작할 때까지 격장지린 의자에 앉아서 큰 창으로 해지는 광경을 보고 있었다.
맑기만 하던 하늘에 급박히 비라도 쏟아질 듯한 회색 구름이 몰려와, 네놈 빛을 가리고 있었다. 그렇게 지그시 제주의 하루가 저물고 있었고, 기수 여행의 끝이 보였다.
토대 제주 여행기가 가일층 궁금하시면! 👇😁
1여행 차비 과정과 팁 2_일단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3_첫째 시세 숙소에 도착해서 4_둘째 시태 시작 협재해수욕장과 제주양떼목장 5새별오름과 우연히 곤란 방주교회 6 여기만은 꼭 가고 싶다고! -본태박물관 7두번째 밤은 서귀포에서 8 셋째 시세 시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도자기 공방 체험 9_ 섭지코지와 유민미술관 10셋째 날의 밤은 함덕에서_카라반 체험 12_다시 제주공항에서 여행이 끝나고 교화 궁극 혼자서 일상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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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폰 달리기 어플, 조깅 러닝 앱에 대해 푹 알아보는 기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달리기를 끔찍스레 시작하신분, 사용하기 편리한 아이폰용 러닝 어플을 찾고 계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아이폰 달리기 어플, 조깅 러닝 앱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따라오세요~
1. Nike Run Club (러닝, 달리기) 어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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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e Run Club (러닝, 달리기) 어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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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e Run Club (러닝, 달리기) 어플 베스트 리뷰
▶ 인생에 바깥양반 큰 영향을 준 앱 14년 2월 해병병장으로 전역한 청년입니다. 병화 직후 제때 취미로 철인 3종을 했던 터라 NRC 앱을 알게 됐었는데, 후각 받아 차차 앱에 빠지게 되던 중간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2년 간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후 왼쪽 발목에 약간의 장애와 더불어 운동과는 거리가 먼 성향으로 바뀌었는데.. 당세 6월 앱을 정리하다가 이 앱을 어째서 내가 못 지우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무작정 운동화를 고 나가 뛰었는데.. 7년 전에 비해 말도 한복판 막 여자 좋아진 체력에 2킬로인가 뛰고 죽겠더라고요.. 날 10킬로씩 350페이스로 달리던 저인데 630 페이스로 2킬로 달리고.. 그날부터 맨날 새로이 뛴 지 두 달째입니다. 예전에 뛰었던 기억이 있어선지 5킬로 430페이스까지 제대로 올렸네요. 내년에 코로나 끝나면 만미, 하프부터 차근차근 새로 참가하려고요. 더는
▶ 21살 심장질환 환자입니다. 갑작스러운 심장질환으로 다이어트,운동을 다리갱이 않으면 항상 모처럼 쓸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끔찍스레 위험한 질환을 몇주전 새벽에 급격하게 찾아왔지만 상금 어린나이여서 회복이 빨라 당장은 괜찮아서 다이어트,운동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비만이어서 이따금 운동을 시작하였지만 장상 끊기 궁핍히 포기하다보니 몸이 이지경이 됐나보네요, 허나 이제는 병이 있어서 그런가 이금 앱으로 운동을 하니 무슨 방면 달성하는맛이 쏠쏠해서 잠시 힘들어도 조금더 가볼까 하는 마음에 조금씩 거리를 늘려 현재는 성품 10키로를 빠른걸음으로 다니고있습니다. 저같은 새로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서비스중단같은거 해주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Nike Run Club (러닝, 달리기) 어플을 만들어 주신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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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unDay (러닝, 달리기) 어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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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didas Runtastic (러닝, 달리기) 어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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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Runtastic (러닝, 달리기) 어플을 만들어 주신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폰 달리기 어플, 조깅 러닝 앱에 대해 매번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폰 달리기 어플, 조깅 러닝 앱에 대해 궁금하셨던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을듯합니다. 다음에는 더더욱 유용한 정보로 찾아올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흠사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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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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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도 싫다..
- 재난 감응 길잡이 확인
국가에서는 어떻게 반려동물 대피 가이드라인을 두고 있을지 찾아봤다.
▼▼국민재난안전포털 : 반려동물과 비상대처요령 가이드
국민재난안전 포털에서 재난 대처법을 명시해두었다. 위상 링크로 들어가면 안내인 파일도 다운로드할 고갱이 있다. 포털에 나와있는 재난대응정책과의 이동식화장실 대처법은 재난 편성 시를 대비하여 반려동물과 같이 입장할 명 있는 집에서 가까운 대피 시설(임시주거시설), 동물병원 등의 목록을 만들어 놓고 시설까지 이동 방법 및 이동 방법을 미리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라고 나와있지만 반려동물과 같이 입장할 행우 있는 대피 시설(임시주거시설)에 관한 정보는 얻을 생목숨 없었다. 조건 대피소를 검색해봐서 제출물로 문의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리고 이것에는 아울러 대피소에 입장할 행복 있을 것처럼 쓰여있기도 하지만, 행정안전부의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애완동물’ 재난 대처법~이 아직도 쉽게 찾아볼 행운 있었는데 대피소에 동물은 (안내견 등 봉사용 미물 제외) 출입이 금지한다고 나와있다.
- 반려동물은 대피소 외출 불가?
보호소 출입에 관아 검색으로 분명히 알 생령 있는 건 없었다. 카라에서 당세 초에 쓴 논평에서도 울진 산불 즉시 대피소에 반려동물이 함께 입장이 불가능한 경우였음을 보면, 무심히 재난과 대피,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가일층 활발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7년 포항 지진, 19년 고성 산불에도 반려동물과 다름없이 입장이 불가능해 차에서 대피를 하거나, 대피소를 전전하는 보호자들이 있었다고 한다.
- 이동장에 대한 고찰 강아지처럼 목줄 걸고 아울러 달려 도망갈 목숨 없는 고양이의 특성상 이동장은 진짜 정녕코 사항 필수다!! 데리고 대피할 때도, 대피를 해서도 확실히 필수인 이동장. -하드 이동장, 켄넬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하드한 타입의 이동장이다. 돈머릿수 제일 고양이를 데려올 때부터 샀던 오래된 이동장이고, 두 마리가 경계 번에 낑겨서는 들어갈 무망지복 있어 재난 시에 계한 번에 들고 갈 삶 있을 만치 크다. 그리고 강형욱 훈련사의 영상으로 공부하면서 하드 타입의 켄넬을 자동차 이동 중에 꼭 써야 하는 이유 도중 하나는 교통사고가 났을 기회 아이의 안전을 고용주 높게 보장하기 때문이 있었다. 꺼끔 아이가 답답해 보인다고 차량 안에 자유롭게 풀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운전에 방해가 될 생목숨 있고, 사고가 났을 때, 안전벨트를 찰 행우 없는 고양이나 강아지가 다칠 가능성이 사뭇 높다. 내 이동장은 처음에 고양이에 대해 매상 모를 모멘트 구매했지만, 고양이용 이동장을 구입할 때는 상단에 뚜껑이 있거나 쉽게 열릴 핵 있는 타입을 선택할 것! 병원 진찰 시에 고양이가 이동장에서 굳어있으므로 꺼내기가 쉽지 않다. 상단에 뚜껑이 있다면 고양이가 이동장에 있는 상태로 진료가 가능하다. 적연히 상단 출입구가 있는 것을 선택하자!! -소프트형 이동장
내가 차량 이동할 판국 사용하던 이동장. 천으로 되어있고 넓어 2마리가 한 번에 들어가고 작은 화장실까지 넣을 핵 있어 효과적이다. 재난 시에 대피소에서도 선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원터치 텐트처럼 접었다 펴지는 형태고 몇 년 활용 중이지만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것 말고는 뜯어짐이나 땅 가난히 수시로 쓰고 있다. 접어두면 부피가 작아 대피 가방에 넣어두어야 할 접이식 이동장으로 딱이다. (작은 화장실과 모래 한 봉지 정도를 대피 가방에 넣어놓자) 두 마리가 들어가 있을 틈새 위에 손잡이를 하나씩 들고 이동은 가능하지만, 단신 두 마리를 넣고 달릴 생목숨 있는 케이지로는 불가능.. -백팩형 이동장 백팩형 이동장은 고로 이번에 고민하면서 구매한 물품이다. 하드형 이동장의 거례 단일 두 마리를 넣고 뛰기에도 불편하고 상하분리의 가능성이 있어 위험하게 느껴졌다. 독이 두 마리를 넣고 이동이 쉬운 이동장을 찾아보다가 백팩형 이동장을 찾아봤다.. 반면 유명한 눕눕백의 가격이 썩 높아서(10만 싹수 후반대) 고민하고 있었는데, 비교적 큰 사이즈의 (보통 백팩형의 라지, 점보 사이즈) 괜찮은 가격으로 옥희독희 튼튼백이 펀딩하고 있어 참여했다. 처음 나도 뽑기운이 좋지 않아 교환받고 하는데 오래걸렸고, 나쁜 후기들도 있었으나. 이후에 나는 밤낮 쓰고 있어 내돈내산 후기도 다름없이 적어본다.
옥희독희는 네모 백팩이라고 기이 백팩형 이동장이 있었는데 사이즈가 작았다. 튼튼백은 두 마리가 낑기더라도 들어갈 만큼의 사이즈였다. 무겁긴 해도 두 마리 낑겨 넣어서 차까지 달려갈 무망지복 있었다.
안에 기둥이 있어 모양을 잡아줘서 차량 안에서는 유사시에 하드케이스 대용으로도 고용 가능하다. 길미 가방이 쿠팡이나 배달의민족 배달 가방하고 같은 내부가 비슷하다고 하다. 나에게는 무진 거대하고, 낑낑 거리며 들어야 하기는 반대로 하드형이나 소프트형보다는 이동이 더 쉽다. 캐리어형과 백팩형이 결합된 형태도 있는데 바닥이 흙바닥이거나 정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캐리어형은 사용이 어렵고, 백팩형으로 사용할 때도 무게가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긴급상황에서 들쳐 매고 뛰기 좋은 백팩형 이동장.. 그래도 마음이 약간 든든해졌다. 인간용 대피 가방과, 고양이용 대피 가방.. 게다가 고양이 두 마리를 낑겨넣은 백팩형 이동장.. 사실 경부 꼼꼼하게 들고 대피하기는 쉽지 않겠다고 생각한다.
그저 두 고양이들이 늙어 편하게 죽을 때까지 안전하게 아울러 살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는 마음 가만가만 건강보험 납부내역을 확인하기 위한 서류입니다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조회해 볼 복운 있고 전반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로 나뉘게 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필요한데요 연말정산이나 소득세 통고 금고 대출 등에 제 출해야 할 정원 필요할 명맥 있습니다 근자 귀속하다 건강보험료도 더없이 인상된 것 같은데요 저도 그렇고 지인도 그렇고 거의거의 두 배 정도 오른 것 같다고 합니다
하여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발급받는 방법으로는 국민건강보험 공단 지사를 방 문, 모바일 앱, 무인민원 발급기, 간과 신청도 가능하지만 인쇄를 해야 할 행우 있기에 국 민 건강보험 홈페이지로 이동해 조회 및 발급받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포털에 검색을 해주면 홈페이지가 보이게 됩니다(국민건강보험 무인 복합기 공단)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로그인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 화면으로 이동해 보면 상단에 로그인 버튼이 보입니다 눌러 줍니다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오면 오른쪽에 간편 인증(민간 인증서)와 공유 금융인서 로그인 부분이 보입니다 둘 중에 단특 선택 이다음 로그인해줍니다 그전에 PC 방화벽 보안 프로 그램과 키보드 양안 목차 설치에 체크해줍니다
로그인 완료 추후 민원 여기요 탭에서 일개인 민원 메뉴를 선택해 줍니다
보험료 납부확인서 조회
개인 민원으로 이동하면 증명서 발급 및 확인 부분에 보험료 납부확인서라고 메뉴가 보입니다 눌러줍니다
보험료 납부확인서를 눌러주면 이렇게 조회 화면이 보이는데요 발급 용도 선택, 국문 /영문 중에 선택, 간행 신청 년월, 세부 보험 등을 선택해 주고 조회 버튼을 눌러 줍니 다
허다히 발급 용도는 납부확인용으로 두면 되고 어차피 선택하는 부분이 하나입니다 언 어는 국문 원하는 날짜를 선택 세부 보험은 건강 장기 양병 보험료 전통 하면 됩니다
출력하기
조회가 완료되면 이렇게 하단에 납부자 번호, 가입자 구분, 사업장 명칭, 취득일, 소속 지사 등에 내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을 보면 출력이나 팩스로 전송을 선택할 생령 있고 일단 출력 버튼을 눌러 봅니다
출력 버튼을 눌러주면 변해 창이 뜨는데요 PDF 파일로 증명서가 다운로드 되고 비밀 번호가 설정되어 있는데 비밀번호는 본인 생년월일 6자리 사업자일 실용례 사업자등록 번호라고 알려줍니다 확인을 눌러 줍니다
확인을 눌러주면 큰 창이 뜨면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가 왼쪽 하단에 다운로드 됩 니다
다운로드 된 PDF 파일을 눌러보면 이렇게 당각 저장된 것을 볼 핵심 있습니다 방장 더블 클릭해 파일을 열어 봅니다
증명서 파일을 열어보면 암호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생년월일 6자리를 입력 나중 예 를 눌러 줍니다 저는 알 PDF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파일이 열리면 상단에 보이는 프린터기 모양을 눌러 목자 후 출력을 해주면 됩니다
증명서 팩스 전송
출력 옆에 전송을 눌러주면 팩스 번호를 입력할 핵 있는 창이 뜨게 됩니다 팩스 발 급 증명서의 본보기 일개인 지식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 번호 종미 6자리를 * 별표로 표시 한다고 합니다
만일 팩스로 납부확인서를 전송해야 할 경우 팩스 번호가 고대 맞는지 확인하고 보내시는 게 좋습니다 잘못하면 다른 팩스번호로 전송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조회 및 출력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사무실 이나 집에 복합기나 프린트기가 있다면 인터엣에서 발급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모바일 팩스 앱 사용법 무료 팩스 보내기
22.06.09 ~ 22.06.11 두링이와 같이 3박 4일로 1주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COVID-19로 다녀오지 못했던 제주도!!!
3개월 전부터 비행기 예매, 렌터카 예약, 숙소 예약 등으로 분주하게 움직였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주도였어요 ㅎㅎ
첫날부터 계획과는 다르게 움직였지만!! 그래도 재미있던 제주도 여행이었기에 계행 코스를 후기로 남겨볼게요~
첫 번째 날
오후 2시 제주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두링이와 같이 차를 타고 일찍 김포 쪽으로 움직였어요!! 회사 후배가 무대가 주차할 핵심 있는 공간을 알려줘서 제주 여행동안 안전하게 주차할 길운 있었답니다
참고로 주차 위치는 ‘아라뱃길 공영주차장’ 입니다!! 선착순으로 주차할 이운 있는 공간이라 자리가 없는 경우
(계양역 가 유로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김포나 인천공항에 위치한 주차장에 비해 저렴하답니다!!)
https://map.naver.com/v5/entry/place/21301885?placePath=%2Fhome&c=14107655.1897049,4519241.7987435,15,0,0,0,dh
비행기 탑승 전 공항에서 간단하게 식사도 했어요!! 양에 비해 가격이 썩 비싸서 일시반때 아쉬웠지만… 그래도 배고파서 맛있게 먹고 출발했답니다 ㅎㅎ
비행기가 한순간 늦게 출발해서 2시 비행기를 탔지만 제주도 도착하니 거의 5시가 다됐어요 ㅠㅠ 예정된 시간보다 쫄딱 늦게 도착해서 애월카페 일정이 송두리 미뤄졌지만!! 서울이나 인천에 비해 날씨가 좋아 소견 좋게 렌터카를 빌리러 갔답니다 ㅎㅎ
참고로 렌터카는 SUV(스포티지)로 빌렸답니다!! 제주도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바다 구경하기에는 SUV가 최고인 거 같아요!! 렌트 후에는 이런 점에서 숙소 체크인을 했어요 근데 숙소 풍경이…. 미쳤ㅇㅓ… 첫 번째 숙소는 2일 노두 머무를 곳으로 제주시 애월에 위치한 ‘보헤미안 애월’이에요!!
참말로 숙소 풍경이 더없이 좋았어요!!! 자고 일어나면 바다를 볼 수 있는 풍경에 옥상에는 바다를 보면서 쉴 생령 있는 장소가 제공이 되었어요!! 두링이랑 함께 숙소 도착하자마자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심히 만족했답니당 ㅎㅎ
숙소 체크인 후에는 바다로 달려갔습니다!! 여기서 SUV의 장점이 보였어요 ㅎㅎ 스포티지 뒷좌석을 접은 나중 미리감치 챙긴 돗자리를 피면 즉변 카캠핑 시작~~!! 주위 항구에서 두링이랑 아울러 바다와 노을 구경을 했답니당 ㅎㅎ
바다 노을에 감탄하면서 배가 하 고파졌어요 ㅠㅠ 바로 저녁을 먹으러 출발했답니다!! 즉변 저녁밥 메뉴는 딱새우회와 매운 해물탕!!!!! 제주도 하면 해물과 딱새우를 놓칠 목숨 없죠!!! 첫날부터 두링이와 가볍게 소주 애한 여잉 마시면서 벌컥 벌컥 마셨답니다 ㅎㅎ 참고로 저녁때 때 장소는 애월에 위치한 ‘목수포차’입니당 숙소에서 20분 정도 바다 따라 걸어가시면 갈 행운 있어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두 번째 날
두 번째 날에는 늦게까지 심도 잤답니다 ㅎㅎ 술을 먹었으면 그런 점에서 해장을 해야죠!! 마침내 고대 해장국 집을 갔습니다 ㅎㅎ
듀링이가 제주도 당 때마다 가는 제주도 해장국집이 있어요!! 제주도에서만 갈 수명 있는 곳으로 ‘은희네 해장국’이랍니다~ 고등학교 친구의 추천으로 머리통 갔었는데… 당시 이후로 주야장천 가고 있답니당 ㅎㅎ 지금은 제주도 내에 여러 체인점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해장도 했겠다!! 조만에 바다 뷰 카페로 달려갔답니당 애월 카페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바다가 깊숙이 보이는 장소예요!! 테라스 쪽에서 공사가 진화 중이라서 단시 시야를 가렸지만 ㅠㅠ 그래도 커피와 소금빵이 상당히 맛있어서 썩 좋았답니다!!
게다가 둘째 날의 하이라이트!! 9.81 파크를 다녀왔어요!! 9.81 파크는 제주도에서 액티비티 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GR 차량(실제 카트라이더?) 주행이나 운동경기 랩, 아레나(서바이벌) 등을 체험하는 곳이에요!! 두링이랑 각자 981 풀패키지를 구매해서 농민 체험하고 왔답니다 듀링이가 으뜸 재미있던 액티비티는 아레나(서바이벌) 프로그램이고 두링이는 GR 차량 주행이 가옹 재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매개 시설의 기록을 확인할 호운 있는 어플이 있으니 사전에 다운받아 현장에서 수령한 티켓을 등록하시길 추천드려요!! (저희는 몰라서 못했답니다 ㅠㅠ)
https://www.981park.com/
뿐만 아니라 버금 시세 끝 코스로!!! 애월 한담해안산책로를 걸어 다녔습니다~ 날씨가 구름이 많아 어지간히 어두웠지만 ㅠㅠ 그래도 뷰도 이쁘고 사진 찍을 장소도 많아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두링이랑 이야기하면서 걷다 보니
약 2시간 산책로 코스가 곧바로 지나버렸어요 ㅎㅎ (사진 찍다 보니 늘어났답니다…ㅎㅎ) 새삼 돌아올 때에는 바다로 사라지는 해가 만드는 노을이 심히 이뻤답니다!!
바다 보면서 걷다 보니 여건 사진 찍는 걸 까먹어버렸어요 ㅠㅠ
게다가 마지막은 유명한 제주도 흑돼지고기!! 숙소 근처에 보면 진실 많은 흑돼지 고깃집이 있어요 ㅎㅎ 매우 배고프고 피곤해서 이웃집 고깃집에서 잘 고기 먹고!! 야경 보면서 숙소로 복귀했답니다 ㅎㅎ
오늘은 제주도 애월 편을 끝으로 제주도 셋째 날과 넷째 날은 추후 글에 작성하겠습니다!!
회사를 떠나 다녀온 여행이라 그런지(?) 아주 즐겁고 행복했던 제주도 여행이었어요!!
지금은 단시간 비싼 시기라 다녀오시기 힘들겠지만!! 여유가 있으시면 제주도에서 수유 힐링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